교수의 증오심, 세상이 다 불타기를 바라, 인간본성이 아니다(2020.10.14. 이 아침에)

폐북2 미국 텍사스 주,Midwestern State University 철학교수 Nathan Jun이 2020.10.1.자 페북에 서 “나는 마지막 Capitalist의 창자 줄로 마지막 Cop이 목 졸려 죽을 때까지 세상이 타 버리길 원 한다”고 써 많은 사람들의 혐오를 폭발시키기에 이르렀다. 최고 지성이어야 할 대학교수가 인간의 탈을 쓰고는 할 수 없는 말을 하고도 Jun은 “벌써 수 백 건의 살해협박을 받았다”며 불평하니 뻔뻔하고 또 뻔뻔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이자가 을 가르친다니,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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