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시진핑의 한중역사 대화

Dongho Rhee shared a link. Yesterday at 4:55pm · 오픈댓글 · 백악관 “한국, 수천년간 독립적이라는 것 잘 알아”..첫 공식반응 [Dongho Rhee의 댓글] 귀하는 너무 무지하심을 아소서. 미국의 주류는 청교도/개신교도 들로서, 우리가 자랑하는 유구한 역사는 때로는 새로운 문화/제도 도입에 장애가… COMMENT.DAUM.NET Like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CommentShare 2 You an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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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문화재단 박물관설립 관련 Inbox x 고성욱 2:36 AM (6 hours ago) to me 임관헌 회장님 안녕하세요. 동굴관련하여 검토하는 중에 문의사항 있어 메일 보내 드립니다. 혹시 동굴을 발견하시고 문화재청에 신고 하였는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2017. 4.18. 고성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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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조시 차갑고 어두어라 그 차디 찬 물 바람 다 피지 못한 어린 꽃 봉우리 꿈과 함께 끌고 간 그 바다 그 자리ㅇ소 질 지워 애태우는 시청 앞 분향 소 국화 한 송이 촛불 아래 손 모아 향 피어 들인다 회한의 눈물, 부서진 님들의 꿈 우리 가슴마다 아프게 묻고 살푸리 꽃 잎으로 소지를 올린다 고히 잠드소서 2014.4월의 서울광장에서 시카고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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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달 replied to your comment. 림관헌 Yesterday at 10:19am · 자유민주 대한민국은 지켜내야 지금 한 달 남짓 남은 조기 대선에서 꼭 지켜저야 한다. Like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CommentShare 4 Jenny Lee, 현경대 and 2 others Comments 림관헌 림관헌 5.9.대통령 조기선거 3월 23 2017림 관헌…See More Like · Reply · 1 · Yesterday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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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시는데–(2017.4.8. 대지 림관헌-시카고 불타사 지도법사)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날마다 부처님 오신날, 차디찬 겨을바람 싯은 듯 날아갔나? 꽃 바람 불어 오네 어머님 아버님 어디 계신가요? 내 마음 속 진달래 꽃 향기 콧등에 눈물 방울로 시리고 아득한 염불소리 가슴 적신다 부처님 오신자리 부모님 가신자리 고향 땅 그 쯤에서 봄비 지나간 하늘가에서 하얀 구름이 피어 오르겠지 바로 여기 적멸궁 부처님 머리 위로 흰구름이 유유자적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두둥실 아 부처님 오시는 길 해피 부다스 데이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사랑하는 형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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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기각 탄원서

조국의 광복완성을 위한 시국선언 지난 5개월동안 우리 조국은 극소수의 철없고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들(고영태 등), 이를 이용한 극좌사상으로 무장한 언론노조, 민주노총, 부패한 기득권자가 된 검찰, 국회의원 등 정치인, 고정간첩, 그리고 이들의 거짓과 선동에 놀아난 일부 민중들이 기획하여 만들어내는 촛불연출로 극도의 혼란과 이를 틈탄 김정은 도당의 핵위협으로 우리들 국민의 피땀으로 이루어 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누란의 위기에 몰아붙였다. 천행으로 국민들이 거짓, 조작, 졸속으로 국회, 헌재, 특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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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도 못하는 장닥 한마리

울지도 못하는 장 닭 한 마리 그래도 거동만은 아직 당당하다 누가 알면 벌금 무르랄까 바 두 마리 암탉을 거느리고 주인만 알게 혼자 숨어서 산다 내게 눈 깜박이며 살짝 꺼내 쥔 달걀 둘 은근 사짜 건네주는데 그도 눈치보며 암탉 흉내를 한다 잠 깨울라 우리엄마 살짝 일어나 물동이 이고 샘에 가시기 전에 아래채 횃대에서 홰를 쳐대며 목청을 빼던 늘 피가 엉긴 벼슬을 자랑스럽게 흔들던 멋쟁이 장끼 닭 꼬끼오 그 목소리 듣고 싶다 올, 정유년에는 임진년 왜란 같은 재란 소식 아닌 새벽잠 깨워주던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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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원단

시ㅡ기원 Inbox x julet Rim <juietrim12@gmail.com> Nov 16 (2 days ago) to me 단기4350년, 정유년이 들 판에 흰 솜 이불 펴고 사쁜 사쁜 발자국도 없이 어느새 찾아왔네 올해에는 우아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저 하늘위 아주 높은 곳에서 오색 색종이 뿌리듯 오복이 내렸으면 나도 모르게 나이 먹이듯 내가 손짓할 때마다 내가 눈으로만 원해도 마음으로 바라보면 저들도 행복해 줬으면 지금 어수선한, 아우성 치며 그리고 두려운게 많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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