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척간두 진일보(2020.7.15. 림관헌 이 아침에 칼럼)

또 한사람의 거물좌파 정치인, 박원순서울시장이 미 투 사건으로 고소당했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전에, 북악산기슭, 옥류정이 있는 와룡공원근처, 숙정문 가까운 숲에서 그가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잘 써 내린 붓 펜으로 쓴, 그 가족이 발표한 유서를 보면, 좌파 정치인들이 그렇게도 똑같은 행동을 할까? 좀 섬뜩해 지고 우리 모두를 동물공화국에 가두어 놓고 정신을 빼가는 것 같다. 노무현대통령은 대통령가족들의 부끄러운 민낯이 들어나, 그의 결벽증에 먹칠을 하자, 부엉이바위에서 뛰어내렸는데 그건 분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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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자살시키는 대한민국의 좌파들(2020.6.30. 림관헌 이 아침에)

대한민국을 자살시키는 대한민국의 좌파들(2020.6.30. 림관헌 이 아침에) 대한민국을 일격에 타살하려는 6.25전쟁은 백두산을 중심으로 신출귀몰했다던 전설적인 김일성장군을 잠칭한 가짜 김일성(소련군 소좌 김성주)이 소련군과 함께 북한에 진주하여 38선 이북을 점령하고 결국 유엔감시 하에 대한민국이 선거가 가능했던 38선 이남 미군점령지역에서 탄생하자 북한도 조선인민공화국이라는 공산주의종주국, 소련의 위성국을 설립하고 남한과의 접경지역인 개성인접 옹진반도를 중심으로 비정규전을 계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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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한국일보 50년을 돌아보니(2020.6.25. 림관헌 이아침에)

시카고한국일보는 시카고한인의 이민사를 가장 잘 간직해오고 있어서 지난 50년간의 우리들 모습을 드려다 볼 수 있는 거울이 되고 있다. 며칠 전, 6.17.자 시카고 한국일보 창간(1971년 6월 9일) 49년 기념특집호를 집어 들고, 는 표제와 함께 축하광고와 메시지로 전통적인 함께 접기 식 천연색 신문지가 화사하게 펼쳐져 필자자신도 미국이주 50년이 찰라(刹那/순간)에 반짝하며 그 짧지 않은 긴 세월이 휙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시카고에 한국인의 족적을 남긴 기록은 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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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과 Black Lifes Matters(2020. 6.11 림 관헌 이 아침에 칼럼)

홍익인간과 Black Lifes Matters(2020. 6.11 림 관헌 이 아침에 칼럼) 2019년 1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반년 간은 지난 100년간의 세계역사와 개개인의 경험을 되돌아보아도 이러한 특이하고 이해가 안가는 이 연속되고, 서로를 불신하고, 비난하며 책임을 전가하는 을 본적이 별로 없었을 것 같다. 우리 인류역사의 여러 측면을 관찰하고, 역사의 편린(片鱗)들을 간추려, 가설을 그럴 듯하게 만들어 그것을 미래의 인류역사로 내세우는 긍정적인 우파들과 현재의 불만을 그대로 상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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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와 4.15의 닮은 것과 다른 것(2020.5.15.림관헌 이 아침에)

1960년 3.15대통령선거 부정과 2020.4.15.국회의원부정선거는 60년을 상거(相距)하니 그 양상이 전혀 다를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지난 60년간 정치, 사회적 변화와 자연과학의 발전, 특히 1970년대부터 급속히 발전한 컴퓨터와 최근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온 스마트 폰 등, 정보처리와 통신 분야의 혁명은 데이터를 이용한 선거부정우려가 점증하였다. 급기야 지난 미국대선에서는 러시아가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후보와 공화당도널드 트럼프 당선자사이에서 어느 쪽을 도왔는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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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부정선거 가능성과 대책(2020,.5.3.림관헌 이칩에 칼럼)

180여석의 여당 승리를 가져온 4.15 21대 국회의원선거는 정말 중공관계가 있는 컴퓨터 부정개표조작선거라는 조야와 항간의 소문과 과학적, 수리적 판단, 국민의 아우성과 수많은 고발사건에 대한 조국의 비명을 들으면서, 필자가 격은 1960년 3.15부정선거에 대한 경험과 자유주의가 승리하였던 4.19혁명이 떠오릅니다. 사실 당시 이승만대통령은 야당 대통령후보가 없는 상태에서 부통령후보 이기붕을 당선시키기 위하여 내무부장관 최인규, 법무부차관 신언한등을 시켜 부정선거를 주도했다는 누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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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Pandemic-COVID19는 시진핑의 끝장인가?(2020.4.10. 림관헌 이아침에 칼럼) 중국에서 작년(2019) 11월 말부터 쉬쉬하던 예년에 종종 나타난 독감 코로나의 일종인 변종 바이러스에 의한 우한폐렴정보를 세계보건기구 등 국제기구, 인접국가, 전염의 매개가 되는 여행자와 무역상대국가와 전염병의 정보를 조작하거나 공유하지 않아, 신종바이러스의 세계적인 전염을 차단내지 억제하지 못하고 한국, 이태리, 스페인과 미국 등 세계 각국에 무한 전파를 가져와 세상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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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안폐렴이 미국에서 었다고?(2020.3.20. 림관헌 이 아침에)

심우안폐렴이 미국에서 었다고?(2020.3.20. 림관헌 이 아침에) 비루스(Virus의 북한식 발음)가 감기의 일종이라고 했을 때는 하찬 했는데, 완치할 약도 없고 걸리면 죽을 확률도 2%가 넘는다니 70세 이상 늙은이나 병력(病歷)이 있는 사람들은 죽을지 모른다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역사를 보면 지구도 우주법칙에 따라 균형을 잡으려고 이런 저런 사건이 일어나고, 질병(疾病)과 천재(天災)로 우주의 질서와 자연의 균형이 저절로 잡혀가는 것임으로 사람이 극복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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