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기각 탄원서

조국의 광복완성을 위한 시국선언 지난 5개월동안 우리 조국은 극소수의 철없고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들(고영태 등), 이를 이용한 극좌사상으로 무장한 언론노조, 민주노총, 부패한 기득권자가 된 검찰, 국회의원 등 정치인, 고정간첩, 그리고 이들의 거짓과 선동에 놀아난 일부 민중들이 기획하여 만들어내는 촛불연출로 극도의 혼란과 이를 틈탄 김정은 도당의 핵위협으로 우리들 국민의 피땀으로 이루어 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누란의 위기에 몰아붙였다. 천행으로 국민들이 거짓, 조작, 졸속으로 국회, 헌재, 특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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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완성을 위한 시국선언

조국의 광복완성을 위한 시국선언 지난 5개월동안 우리 조국은 극소수의 철없고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들(고영태 등), 이를 이용한 극좌사상으로 무장한 언론노조, 민주노총, 부패한 기득권자가 된 검찰, 국회의원 등 정치인, 고정간첩, 그리고 이들의 거짓과 선동에 놀아난 일부 민중들이 기획하여 만들어내는 촛불연출로 극도의 혼란과 이를 틈탄 김정은 도당의 핵위협으로 우리들 국민의 피땀으로 이루어 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누란의 위기에 몰아붙였다. 천행으로 국민들이 거짓, 조작, 졸속으로 국회, 헌재, 특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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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높이 들고(2017.3.1.) 림 관헌 이 아침에)

어제(2017.2.26)종결된 탄핵최후변론과 법정 밖에서 일어난 피청구인의 대리인들과 기자들, 탄핵을 반대하는 남녀노소의 노상(路上)논쟁을 보면서 민선(民選)대통령에 대한 다분히 선정적이고, 졸속하고, 국민을 속이는 언론노조 소속 기자들과 적대적인 각급 검찰, 국회의원까지 한통으로 교묘하게 기획된 일련의 조작극이 헌법재판소에 던져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회가 대통령을 탄핵하려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헌법과 법률에 다라 엄격하고 과학적인 증거를 검증하고 소추사유를 하나하나 표결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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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끝, 헌재 평결에의 기대(2017.2.27. 림관헌 이 아침에)

특검 끝, 헌재 평의에 마지막 기대(2017.2.27 림 관헌 이 아침에) 어제 종결된 탄핵변론을 보면서 13개 탄핵소추사유는 필요한 수사가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여 국회가 불법과 탈법으로 개개의 소추사항별 의결도 없고, 일부헌법재판관의 임기만료 시간과 광화문 촛불에 밀리어 국회는 국회대로, 그리고 헌법재판소는 재판소대로 언론보도와 검찰조사의 진위도 가리지 않고 제보수준의 의혹을 가지고 피소추인측(대통령)의 자백이나 증거도 없이 변론종결과 평결을 서두는 기괴한 재판을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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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국회와 사법부의 후진성(2017. 2.15. 림관헌 이 아침에)

지난 4개월간 우리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국가적 혼란과 이념적 대립을 보면서, 그 중심에 언론, 국회, 사법, 종북, 애국, 무지 등 단어가 후진국의 추잡한 모든 것과 한데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서 외국에 사는 우리들까지 부끄럽게 하고 있다. 이제는 미국에 사는 우리 동포들도 대부분(영주권자, 복수국적자, 유학생, 지상사 종업원 등)이 조국에서의 정치참여가 인정되고 세계의 이목을 끄는 빅 뉴스를 SNS를 통해 실시간대로 청취하게 되어 서울의 광화문, 시청광장, 헌법재판소, 특검에서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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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관헌 트럼프 대통령의 신 이민정책(2017.2.10.림관헌 이 아침에 칼럼)

칼럼 지난, 일 년 내내 45대 미국대통령 예비선거와 본 선거를 통해 공화당 대통령후보에 트럼프가 추대된다거나, 공화당후보로 지명된 트럼프가 본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인 클린턴을 이긴다는 것은 출중한 분석가가 아니고는 거의 불가능하다고들 생각했었다. 기성 정치인들과 주류 언론, 민주당원은 물론 티파티의 충성스런 보수로부터 골수공화당원들 까지도 정치초년생, 기업인인 거부 트럼프가 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미래를 위해 그가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해도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기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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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간 언론, 헝크러진 공직사회, 국민이 바로잡을 것(2017.2.4. 림관헌 이 아침에 칼럼)

우리가 경험한 시대, 70년간만 보더라도 언론과 공직사회는 내용과 형식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나 공익과 국민에게 봉사하는 권위와 힘의 중심이라는데 변함이 없다. 권위주의시대에는 모든 힘의 원천이 공권력에서 나왔고 무소불위의 공권력을 공익이라는 잣대로 제한하는 또 하나의 힘이 언론이었다. 우리가 철들 무렵 우리를 일깨워 진정한 공익이 무엇이고, 국가공권력이 한계를 넘지 못하도록 감시하는 역할을 물리(物理)력이 없는 언론 종사들에게 탁 트인 언로(言路)를 열어줌으로서 언론의 자유는 모든 국민의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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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정국의 정상화와 2017년대선(2017.2.1. 림관헌 이 아침에 칼럼)

대망을 품고, 귀국 한, 보수 제1유망주 중 한 사람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탐색 3주 만에 대선불출마선언을 함으로서 보수 편에서는 유승준, 남경필, 홍석현 나경원등이 주판알을 튕기고 있을 것이며, 박원순이 낙마한 야권경기장의에서는 이재명, 안희정, 안철수 등이 다음 대통령인양 허장성세(虛張聲勢)하는 문재인과 한판 승부수를 던져놓고 있다. 이제 헌법재판소에서 5대 3쯤으로 기각되거나, 6대 2로 인용이 될지 모르는 평결을 기다리는 현 정국에서, 그것이 기각되는 경우와 인용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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