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崇山 悟道頌
圓覺山下 非今路 背囊行客 非古人濯濯履聲 貫古今 可可烏聲 飛上樹
원각산 아래는 지금 길이 아니고 배낭 멘 나그네는 옛사람 아니네
탁탁 신발소리 옛 과 지금 꿰었는데 깍깍 까치소리 나무 위에 나르네
圓覺山下 非今路 背囊行客 非古人濯濯履聲 貫古今 可可烏聲 飛上樹
원각산 아래는 지금 길이 아니고 배낭 멘 나그네는 옛사람 아니네
탁탁 신발소리 옛 과 지금 꿰었는데 깍깍 까치소리 나무 위에 나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