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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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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Rim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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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 당선자선언의 의미와 법적효력 (2020. 11.11. 림관헌, 이 아침에 칼럼,)
2020년 미국대선 투표 다음날인 11월4일(목)아침, 거의 모든 언론들이 어제 저녁 개표방송을 뒤엎고 4시간 후인 다음날, 펜실바니아주 등 6개 경합주에서 어제 밤 자정까지만 해도 트럼프재선승리를 예상했던 FOX NEWS가 밤중에 돌변한 마술 같은 개표결과를 발표하면서 <바이든 대통령당선자>라고 선언하여 경악한 시민들이 밤새에 무슨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게 했다. 지난 수개월동안 COVID19, 무한폐렴을 빌미로 민주당은 트럼프의 신속한 방역과 중공에서 들어 온 무한폐렴(C19)신약개발과 치료에 필요한 벤튜레이트 생산비급, 병원선 등 병실지원 등, 전례 없는 지원과 PPP지급으로 기업들이 종업원에게 계속 급여하여, 실업수당 신청자를 줄이고는 등 전례 없는 노력으로 민주당이 주장하던 백20만 상망자예상치를 실제로 20만여 사망으로 줄이고, 주정부의 직장폐쇠정책을 필수기업을 제외시키어 식품, 의료기기 약품등의 직장폐쇄면제 등 적절한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 책임을 저야할 주지사들이 트럼프가 미흡하다고 비난하며, 정치적이익을 위해 방역을 위한다며 우편,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이를 통한 사망자투표, 중복투표, 가짜투표 등으로 이용한 결과를 가져왔다.
초기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한 동부 각주에서 높은 사망자를 낸 양노원의 감염자혼합수용정책이며, 이는 전적으로 민주당 주지사, 시장 등에 책임이 있음에도 연방정부에 총채적책임이 있는 듯이 트럼프의 방역정책을 비난한 것을 많은 국민이 알고 있으며 그들이 트럼프에게 2016대선보다 더 큰 최초기록인 7백20만표 이상을 몰아 준 것이다. 다른 한편 마지막 디베이트에서 바이든은 중공, 우크라이나에서 헌트와 바이든이 본 천문학적 금액을 수수했다는 질문에 자기들은 돈을 한 푼도 받은 바 없다고 강변하면서 중공에서 돈을 받은 것은 트럼프라고 강변하는 등 빤한 선동이 트럼프에 더 큰 유권자가 표를 모아주었고, 지금도 $500.00이하의 중산층 기부자가 하루에도 많게는 수천만 달러의 재개표비용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도 표심을 증명하고 있다. 이제 선거가 끝난 후 트럼프는 저들이 2-5년을 기다려야 한다던 백신개발성공이 9개월, 성공신화를 나았으며, 미국에서 써온 목표기한단축을 위해 P.E.R.T(Plan for Engineering Respons Time sturdy)를 통했는지는 모르지만 군민혼합의 WARP SPEED Operation을 통해 미국 인구 3억명을 C.19에서 구출할 백신개발을 선거 직전에 완료하여 발표하였고, 중공의 선거개입을 막고 민주당의 표 도둑을 막는 일종의 Sting Operation을 통해 선거조작의 모든 증거와 반정부운동을 주동한 자들의 실체를 파악하고, 미시간 주에서는 공화당 참관인 축출지시 등 장면증거도 확보 하는 등, 준비를 다해서 지난 월요일 고발하는 등 법적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C19는 더는 선거에 영향을 줄 수는 없을 것이고, 선거결과가 언론이 선언한 대로 바이든 이거나, 공화당이 요구한 재검표를 통한 불법(不法)투표, 사자(死者), 계표기조작, 중공투표지사용, 우편투표조작, 환표(換標) 등 고발사항확인 등이 단한 번의 재검표로 가려져 바이든이 아니라 트럼프당선인이 확정 될 것공산이 크다. 만약 그것도 법적인 당선자를 가려내지 못할 경우, 대법원의 벅적 해석과 각주를 대표하는 하원 1명 식이 모인 하원의원 대표자가 최종적으로 대통령당선자가 결정되고 이 경우 2021년 1월 20일 트럼프대통령의 재임기간이 시작될 것이며, 그렇지 않고 재검표 결과 바이든 당선자가 법적으로 확인되면, 미국의 가짜언론과 이에 놀아난 바이든과 바이든을 축하한 외국인 수장 들 까지 망신살이 번질 것이다. 조용히 편안하고 희망적인 입장이 되어 재검표과정과 용감하고 애국적인 양심선언(whistle blower)자들의 증언들이 세상에 밝혀져서 미국 자유민주주의가 정치꾼들과 거리의 무정부주의자에 의해서 해방되는 역사적인 과정을 지켜보자. 누가 46대 미대통령이 되던, 더 이상, 중공의 대선조작의혹, 정치꾼들의 표사기, 소위 평화적인 시위가, 갑자기 약탈자로 변한 약탈자가 없는 사회에서 살게 될 것이고, 우리 동포들도 도산 안창호 선생이 100여 년 전에 꿈꾸었던 거짓 없는 한인사회, 주류사회에서 존중받고 우리조상들이 꿈꾸던 홍익인간 하는 길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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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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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Rim
11월 9일 오전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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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은 당선자가 대부분 패자의 승복으로 거의 확정되지만 각 주별로 연방에 올리는 주별 대의원들의 최종 투표로 결정되며 주별로 약간식 달으지만 많은 주가 승자 독식으로 유권자 특표율과 유권자수가 일치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2016년 대통령 대선(1월 20일 부터 4년 후1월20일 까지 1차임기)때, 전 지지투표자는 힐러리보다 적었지만 주별 대의원수를 더 많이 얻어 당선이 확정되었으며,투표 당일 자정까지 정상적인 개표가 진행될 때 까지 만 해도 지난 번 대선 때 보다 더 큰 표차인 71,000,000표 이상(미국 대선 사상처음)얻어 트럼프가 무난히 당선이 확정될 것으로 예칙되었으나, 자정에 갑자기 변칙현상이 감지되더니 자고나니 (1)공화당 참관이 불가능한 상태 등 불상사가 보도되고 (2)우채국직원의 날자를 소급한 우편투표 소인에 양심선언 (3) 특정후모의 투표지큰 뭉치가 쓰레기장에서 발견되고, (3) 투표소의 컴퓨터 그러치가 보고되고, (4) 중공에서 인쇠된 5,000,000장 투표지인쇠관계 양심선언이 있었다는 보도 (4) 그리고 통계학적으로 대통령 선거와 함께 연방 상하의원, 주, 시의 공직자, 세금인상, 동등, 뒤 따르는 투표(down ballot)의 통상치 21%를 오차 범위를 몇배로 뛰어넘는 통계수자의 지문 등, 흉흉한 소문이 꼭 4.15한국 부정선거 판바기같은 일들이 자유민주주의의 본산인 미국에서도 일어나 미국민주 정치의 후진화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어 났다.
생각해보면 이런 득표차가 벌어지면 패자는 먼저 당선예정자를 축하하며 당선자는 패자를 위로하고 국민의 단결하는 전통이 확립되었고 퇴임일 1월 20일이전에 국정이관을 마무리하는 아름다운 전통이 이루젔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일찍부터 민주당의 참패를 예견하고 힐러리는 바이든 후보에게 절대로 선거에 승복하지 말라며, 오늘의 혼란의 초래를 주창한 것부터 불길한 징조였다. 거기다 주류언론의 편파적 거짓보도에 식상해서 많은 시청자를 글거 모은 FOX NEWS가 그 소유주의 의중을 따랐을 것으로 믿지만 터커와 헤네티 잉글램 등 주요 앵커들의 트럼프 편들기를 맊는<의사결정>을 하고 기존의 입장과 반대되는 <바이든 당선자 >로 맨 먼저 선포하며, 모든 주류언론이 식상해 던 FOX를 따라 이른바 언론에 의한 <바이든 당선자>를 선언해서 만약 지금 진행 중인 <벅적 당선자가 트럼프 당선자를 확정>하면 부정선거 회책자와 하수인 들은 모두 감옥에 가게 되었다.
지금 법적 절차가 진행될 조짐이 커 가서 이미 격전지인 미시간에서 주 대의원 명단제출 권이 있는 미주당 주 총무처장관의 명단과 동시에 공화당 주의회가 공화당 대의원 명단을 제출하기로 하는 등, 트럼프의 법적대응과 동시에 <법적 대통령당선자 선언>의 가는성이 점점 가시화되어 팍스뉴스를 시작으로 <언론 대통령당선자 선언>이 무참히 부서지는 날이 가차히 오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지금까지 한국대선을 부정선거로 비난하던 한국정치언론인들 까지도 180석차지라는 한국민주당(더불민당)의 확실한 부정은 하지 않았다며 위에든 증거와 통계에도 불구하고 부정은 저지르지 못했다며, 어리벙한 미국민주당의 부정선거 주장은 위에 든 두 선거의 똑 같은 닮은 꼴을 보고도 <언론의 바이든당선인 선언>을 우중과 함께 올라타고 있는 자기 모순에 빠져있다. 그러나 이들의 트럼프 죽이기는 실패할 것이고 이들이 트럼프의 법적투쟁을 인신공격을 포함하는 가짜뉴스로 두번 죽이려는 무례를 범하고 있다는 깨닿고 부끄러워 할 날이 곹 올것 같다.
언론인들이어, 부정부패한 정치인들이어 회개하라. 우리는 미국의 법치를 믿기 때문에 <법적 트럼프당선선언>이 1월 20일 이전에 선포되어 진실이 승리하리 믿고, 트럼프의 위대한 대통령재임이 확정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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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Rim
11월 8일 오전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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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 TV로 개표결과를 나름 예측하면서 대세가 트럼프의 당선으로 확정되어 한 두어시간 후에 바이든의 승복연설을 기대했을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개표방송은 중단되고, 우리는 무슨 폭력이 침투했나 불안해 했었습니다. 그런데 새벽 잠을 설치며 TV를 켠 우리 들은 모든 주류 얼론이 하나같이 갑자기 뭉치로 불어난 바이든 표를 발표하면서 서-너 시간만에 천지를 개벽한 듯 태도를 돌변한 것을 보니 참으로 미국 언론인들이 언론인이 되기를 보기한 우중같이 보였다. 지금 부정선거에 대한 양심선언과 증거가 넘치는 고발, 고소가 봇물을 이루고 대선 역사사상 유례없는 득표를 한 트럼프가 승리를 확신하면서 11.9.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소송을 예고하고, 이미 확보한 증거로 결국 승소할 것이 점쳐지는데도 언론들은 저들 방송국의 상위 의사결정에 따라 바이든 당선자라고 호칭하면서 안면과 자기들 종래주장을 몰수하고 있다. 재미 한글 말 언론종사자들도 자기들의 기존 입장을 하루아침에 바꾼자들이 나타나고, 정국은 한동한 사법부의 최종판단을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아마도 이번 미국의 대선, 꼭 몇 달전 한국 총선과 닮은 중공개입한 부정투표의 전모가 낱낱히 밝혀저 선거권을 도둑맏고, 피선거권을 빼앗긴 미국 시민이 분기할 것이고, 거짓과 악이 그 뿌리가 뽑히어 미국의 자유민주주의가 튼튼히 자리를 잡을 것 같다. 가슴이 떨리고 슲음에 떠는 많은 시민들의 심정을 위로하면서 다 같이 눈을 부릅뜨가 사태를 주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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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Rim
11월 4일 오후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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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미국에서 역병을 이유로 투표절차를 바꾸고, 우편마감 시간을 늦추면서 부정투표 논란이 커지고 뻔히 보이는 후보들의 정신상태가 대통령으로 적합하지 않는데도 국민들이나 소속정당 정치인도 그런 것을 이용하는 것이 어찌그리 달맜을까? 정치는 정야라고 하거니와 이들은 자기 주판만 팅기며 거짓을 참말이라고 우기니, 어찌 양심과 양식을 이들 잡배들과 다투어 얻을께 있을까? 국민계몽, 사회질서교육을 한다음에 투표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모든여건은 트럼프대통령이 당선에 충분한 대의원을 어었지만, 선거를 마감한 지금부터 더 복잡한 음모와 억지가 오고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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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Rim
10월 30일 오전 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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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Rim
삼성 이건의회장과 삼성맨들은 위대한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실현한 선구자 들
내 직장친구이었으며 평생 뢰우인 삼성맨 현명관회장은 기획실장시절 구조조정을 누구보다 먼저 기획한 선제적 구조조정을 통해 삼성의 경영개선의 선구자되었던 것을 내 평생자랑으로 삼았다. 20대 시절1960년대에 그는 이미 정부재정관관계법 연구 논문을 감사월보에 연재하여 출판하려 했지만 동명의 책자가 당시 다른 3급갑 정부공무원에 의하여 미리 출간을 보류한 적이 있는데 그 후에 다른 이름으로 출간하였는지 알수가 없다. 그 때 필자도 아무도 관심이 없던 공기업경영에 대한 논문을 감사월보에 연재하여 그 당시 상당한 원고료로 생활비에 도음도 주고, 그 시절 생산성향상에 선도주자이던 한국생산본부가 “신 경영에 대한 <이론과 실제>전집을 출간하면서 내 논문을 편집, 임관헌 저 <한국공기업의 경영이론과 실제/1970년 한국생산성본부간/가로 쓰기 한글 전문서적의 효시>가 출간되었는데 그건 내 평생 행운이었고, 그로 인해 감사업무 전산화를 위한 미국유학의 기회가 주어지고, 지금은 한국계 미국시민으로 아주 작은 생산회사경영에 그 당시 그연구가 사업운영의 기본이 되어주었으나, 지금은 절판이 되었다. 그 시절엔 산업경영이론의 황무지에서 많은 선각자들이 있었는데 서기관(삼급갑)시절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수>을 역임한 손수익(후에 농림장관?)선생은 <신참 3급 을> 학생들에게 그 때 국책사업으로 제4차 산업(역사, 문화 관광사업), 제5차 산업(컴퓨터/정보화산업) 등을 육성해야 한다고 역설해서 나의 눈을 크게 뜰어 준것을 이미 1960년대에 가르친 것을 기억한다. 대단한 지혜와 예지, 그리고 열정이 있었던 분인데 지금은 무었을 하고계실까 가끔 생각이 난다. 참으로 모든 국민이 열심히 뛰었다. 그래서 우린 10대 경제대국에 이른 것이다. 문정부가 이를 계승은 못할 망정, 원자로 부시듯이 때려부수지는 말아 주기를 바라고, 국민들이 현 감사원장의 고군분투를 이해하시고 국민이 나사서 막가는 이 문정부의 좌향타를 마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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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Rim - 림 관헌, 한미 시민 연합 초대회장 역임, 공화당 The President Task Force 멤버, 시카고 전중 앙일보 객원 논설 위원 시카고 한국일보 칼럼리스트 대한민국 국민훈장 모란장 수령 16기 대한만국평화통일자문위원회운영위원(본부) 전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동양철학) 대한민국 평화통일 자문위원 역임, 시카고 상록회 이사장 역임, 시카고 불타사 지도법사, 미 중서부 한미 장학회 회장 역임, 미 중서부 전통 예술인 협회 이사, 상임고문, 성균관 대학교 유학 및 동양철학 초빙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