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숫광 스러운 <언론 바이든 당선선언>(2020 림관헌 이 아침에) 페북10

미국 대선은 당선자가 대부분 패자의 승복으로 거의 확정되지만 각 주별로 연방에 올리는 주별 대의원들의 최종 투표로 결정되며 주별로 약간식 달으지만 많은 주가 승자 독식으로 유권자 특표율과 유권자수가 일치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2016년 대통령 대선(1월 20일 부터 4년 후1월20일 까지 1차임기)때, 전 지지투표자는 힐러리보다 적었지만 주별 대의원수를 더 많이 얻어 당선이 확정되었으며,투표 당일 자정까지 정상적인 개표가 진행될 때 까지 만 해도 지난 번 대선 때 보다 더 큰 표차인 71,000,000표 이상(미국 대선 사상처음)얻어 트럼프가 무난히 당선이 확정될 것으로 예칙되었으나, 자정에 갑자기 변칙현상이 감지되더니 자고나니 (1)공화당 참관이 불가능한 상태 등 불상사가 보도되고 (2)우채국직원의 날자를 소급한 우편투표 소인에 양심선언 (3) 특정후모의 투표지큰 뭉치가 쓰레기장에서 발견되고, (3) 투표소의 컴퓨터 그러치가 보고되고, (4) 중공에서 인쇠된 5,000,000장 투표지인쇠관계 양심선언이 있었다는 보도 (4) 그리고 통계학적으로 대통령 선거와 함께 연방 상하의원, 주, 시의 공직자, 세금인상, 동등, 뒤 따르는 투표(down ballot)의 통상치 21%를 오차 범위를 몇배로 뛰어넘는 통계수자의 지문 등, 흉흉한 소문이 꼭 4.15한국 부정선거 판바기같은 일들이 자유민주주의의 본산인 미국에서도 일어나 미국민주 정치의 후진화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어 났다.
생각해보면 이런 득표차가 벌어지면 패자는 먼저 당선예정자를 축하하며 당선자는 패자를 위로하고 국민의 단결하는 전통이 확립되었고 퇴임일 1월 20일이전에 국정이관을 마무리하는 아름다운 전통이 이루젔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일찍부터 민주당의 참패를 예견하고 힐러리는 바이든 후보에게 절대로 선거에 승복하지 말라며, 오늘의 혼란의 초래를 주창한 것부터 불길한 징조였다. 거기다 주류언론의 편파적 거짓보도에 식상해서 많은 시청자를 글거 모은 FOX NEWS가 그 소유주의 의중을 따랐을 것으로 믿지만 터커와 헤네티 잉글램 등 주요 앵커들의 트럼프 편들기를 맊는<의사결정>을 하고 기존의 입장과 반대되는 <바이든 당선자 >로 맨 먼저 선포하며, 모든 주류언론이 식상해 던 FOX를 따라 이른바 언론에 의한 <바이든 당선자>를 선언해서 만약 지금 진행 중인 <벅적 당선자가 트럼프 당선자를 확정>하면 부정선거 회책자와 하수인 들은 모두 감옥에 가게 되었다.
지금 법적 절차가 진행될 조짐이 커 가서 이미 격전지인 미시간에서 주 대의원 명단제출 권이 있는 미주당 주 총무처장관의 명단과 동시에 공화당 주의회가 공화당 대의원 명단을 제출하기로 하는 등, 트럼프의 법적대응과 동시에 <법적 대통령당선자 선언>의 가는성이 점점 가시화되어 팍스뉴스를 시작으로 <언론 대통령당선자 선언>이 무참히 부서지는 날이 가차히 오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지금까지 한국대선을 부정선거로 비난하던 한국정치언론인들 까지도 180석차지라는 한국민주당(더불민당)의 확실한 부정은 하지 않았다며 위에든 증거와 통계에도 불구하고 부정은 저지르지 못했다며, 어리벙한 미국민주당의 부정선거 주장은 위에 든 두 선거의 똑 같은 닮은 꼴을 보고도 <언론의 바이든당선인 선언>을 우중과 함께 올라타고 있는 자기 모순에 빠져있다. 그러나 이들의 트럼프 죽이기는 실패할 것이고 이들이 트럼프의 법적투쟁을 인신공격을 포함하는 가짜뉴스로 두번 죽이려는 무례를 범하고 있다는 깨닿고 부끄러워 할 날이 곹 올것 같다.
언론인들이어, 부정부패한 정치인들이어 회개하라. 우리는 미국의 법치를 믿기 때문에 <법적 트럼프당선선언>이 1월 20일 이전에 선포되어 진실이 승리하리 믿고, 트럼프의 위대한 대통령재임이 확정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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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Rim - 림 관헌, 한미 시민 연합 초대회장 역임, 공화당 The President Task Force 멤버, 시카고 전중 앙일보 객원 논설 위원 시카고 한국일보 칼럼리스트 대한민국 국민훈장 모란장 수령 16기 대한만국평화통일자문위원회운영위원(본부) 전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동양철학) 대한민국 평화통일 자문위원 역임, 시카고 상록회 이사장 역임, 시카고 불타사 지도법사, 미 중서부 한미 장학회 회장 역임, 미 중서부 전통 예술인 협회 이사, 상임고문, 성균관 대학교 유학 및 동양철학 초빙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