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다시 살리자(2017.3.10)
오늘은 대한민국 헌법정신이 매물되고, 한국국민의 도덕, 윤리, 법 의식이 소아적 이기주의로 말미암아 흑암의 세상으로 떨어진 <통한의 날>이다. 거짓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 지혜, 예의라는 우리민족 최고의 가치를 저버리고 의리와 신뢰를 사사로운 이해로 바꾸어버림으로서 야만민족으로 떨어뜨려서, 미국에 살면서도 한 민족구성원인 것이 부끄럽기 그지 없게 되었다.
박근혜대통령은 그 많은 지지국민의 염원을 고맙다고도 말못하고, 자기 자신의 깨끗한 것 만을 믿는 고고한 입장을 지키면서 국민의 우려를 설마하며 가볍게 여겨 나라를 바로잡을 기회를 스스로 잃은 가슴아프고 안타가운 일을 당한 것이 더욱 가슴이 아프다.
황 대통령권한대행과 아직도 양심있는 침묵하는 경찰, 검찰, 판사 등 많은 공직자 들, 국군 장병, 애국국민들은 충성스런 대한사람으로 김정은 폭력배들과 대한민국 제도권 내에서 활략하고 있는 간첩, 원내 외 뿌락지들, 민노총, 언론노조에 포진한 반-대한민국-종북세력들의 준동을 맊는데 비상한 각오와 비상한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통진당해산, 이석기구속, 전교조불법화, 민노총위원장 구속, 개성공단 페쇄, 대북한 정책강화 등, 김정일의 원수가 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은 영명한 지도자가 되었지만 마침내 그들의 집중공격으로 쓸어졌다. 이제 국민의 힘으로 다시 태어나 <옥중 출마>를 각오 하고라도 새 헌법에 따라 다음 대통령선거에서 국민들의 재 신임을 얻는 방안을 강구하여, 월남패망 전야 같은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월 10일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에 의하여 경우를 벗어나는 있을 수 없는 불법 평의를 보았고, 헌재가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하였다면 그 구성원의 이념성향으로는 불가능한 만장일치 평결를 하였고, 결국 임기 말에이정미재판관이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만장일치 8대0으로 인용 선고를 내려버린 이 현실을 누가 믿을 수 있으며, 또한 인간 박근혜의 인권은 무시하고, 고의가 없는 증명되지 핞은 혐의, 공법관계 증거도 제시하지 않고 선고함으로서 헌법재판소가 심지어 연금수령까지 박탈한 만행을 저질렀다. 도저히 국민들이 받아들여서는 않된다.
대통령도 일반국민들과 같이 법앞에 평등함으로 헙법과 법률의 보호받아야 함이 마땅한데 헌법재판소는 이런 기본권조차 무시한 것이다.
지금 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 악질적인 일부 거짓 언론, 정치 검찰, 종북-반한-좌파세력, 한줌도 못되는 치기어린 사기꾼들의 작란으로 한강의 기적이라 부르는 이 어렵게 세운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궁창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모든 애국세력들은 심기 일전, 나라 살릴 방안을 강구하고, 모든 힘과 지혜를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우리는 해낼수 있다.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