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루스(2020.8.4. 림관헌)

바이러스-비루스(VIRUS) 2020.8.4. 림관헌 (Ameriaca’s Frontline Doctors Press Conference를 접하고) 생각이 난다 아주 어릴 적에 학교 가는 길가에 쳐진 새기 줄 호열자 병이 옮겨 붙은 집 휙 돌아서 가고 교장선생님이 모기에 물리지 말고 해 볏에 오래있지 말고 손 잘 닦고 별로 할 것도 없는 주의 사항 그것이 전부 그래도 살 사람은 다 살았었지 생각 해 본 다 중공이 만들어 한국도 거치고 이태리도 돌아서 시카고에도 왔다는 C 비러스 사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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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부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2020.8.5. 림관헌 이 아침에)

3년이 지나고 3.86.세대로 불리던 주사파 출신들이 정권을 장악하고, 개헌저지선을 무너뜨리며, 무소불위(無所不爲)의 입법권을 휘두르고, 사법부까지 거의 장악한 문 행정부가 무자비한 독재 권력을 휘두르면서도 단번에 북한-조선노동당과 합작하여 저들의 오랜 염원인 조선인민연방공화국건설에 왜 선 듯 들어서지는 못하는 것일까? 김정은과 문재인 일당은 서로 믿지도 못하고, 협력할 의지도 없어, 결국 혈투가 벌어질지도 모르는 것은 아닌가? 즉 김정은의 인공(人共)은 임종석 등이 꿈꾸던 주체사상(김일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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