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끝나는 날(2018.11.4. 림관헌 이 아침에)

투표는 민주주의를 꽃피울 파란 싹이요, 미래의 꿈이다. 그리고 선거절차의 모든 것이 우리가 바르게, 그리고 바른 뜻대로 투표를 하게끔 돕고 준비하는 데 있다고 할 것이다. 필자가 미국시민이 된지2년 뒤에 실시된 1984.11.6.일(그 해도 6일) 대통령 선거에 처음으로 투표를 할 수 있었는데 그때 레건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는 대단 한 것이어서, 미네소타에서 포클랜드 전쟁시 우방 영국을 지지한 암금 탓이지 남미 출신 히스패닉계의 반발을 사, 0.08%차로 민주당의 먼데일에게 13명의 대의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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