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아침 햇살이 빛나는 천지언덕에 홍익인간의 깃발 휘날리며
에 휘날리며(2018.3.6. 림관헌 이 아침에) 지난해 겨을부터 400여일을 거짓과 권모술수, 이념, 권력투쟁의 긴장이 조용한 아침의 땅, 한반도를 중심으로 마치 보글보글, 부글부글 심층 마그마가 곧 바로 치솟을 것 같은 옐로우스톤 팍의 망망한 호수의 간혈천(磵穴泉)끝자락에 서있는 듯 두려움과 억울함으로 가슴을 뛰게 하였다. 북한의 핵무장으로 것 잡을 수 없이 뒤틀린 남한은 허탈해진 국민을 이용한 좌파정권의 숙원인 이른바 남조선 해방 전략에 목매여 대한민국의 임종을 재촉하고 김정은의 계속되는 핵...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