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가는 문정인이 문재인 까지 잡는가?

막가는 문정인이 문제인까지 잡는가?(2018.3.1.기념사도 못듣고 쓰는 칼럼) 입이 화근이다. 더군다나 그 입이 한나라의 정치를 망칠 수도 있을 때, 그것은 나라의 재앙이 될 수 있다. “내가 운전석에 앉아 있다”고 망상하는 문재인과 그 통일외교안보특보라는 자리를 보면 둘 다 미국사람들에게 Jai Moon(문제 있는 사람)으로 불러질, 이 두 사람이 같은 운명을 타고 나온 것이 아닌가하는 불길한 우려까지 낳게 한다. 그 두 사람의 최근 작태를 보면, 꼭 앞서거니 뒤서거니 친북 반미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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