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데

 보이지 않는 기운이 질서를 만든다 그 기운이 쌓여서 역사를 쓰고 힘게나 쓰는 사람도 꼼짝을 못하고 알 수없는 거기까지 밀려서 간다 무엇일까? 연기라도, 그렇지 스모킹 건 그런 징조라도 있어야 준비라도 하지 그러나 보려고하면 보이지 않고 무심하려해도 죽기살기로 따라온다 9.9.9.에는 하고 대통령이 말했다 9.11.에 유엔에서 이러쿵 저러쿵해 나는 만류에도 괞잔다며 조국에 왔다 모두들 들떠서 다 잊고 왁자지껄 하지만 왜이리 그 불길한 기운이 꼬리를 잡고 놓지 않을까? 자꾸 역사는 반복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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