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국회와 사법부의 후진성(2017. 2.15. 림관헌 이 아침에)

지난 4개월간 우리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국가적 혼란과 이념적 대립을 보면서, 그 중심에 언론, 국회, 사법, 종북, 애국, 무지 등 단어가 후진국의 추잡한 모든 것과 한데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서 외국에 사는 우리들까지 부끄럽게 하고 있다. 이제는 미국에 사는 우리 동포들도 대부분(영주권자, 복수국적자, 유학생, 지상사 종업원 등)이 조국에서의 정치참여가 인정되고 세계의 이목을 끄는 빅 뉴스를 SNS를 통해 실시간대로 청취하게 되어 서울의 광화문, 시청광장, 헌법재판소, 특검에서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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