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에 바라는 것(2016.12.24. 림관헌 칼럼)

병신년 원숭이 한 해는 최순실인가 하는 한 여자를 한 언론사 앵커가 어마 어마한 마법(魔法)사로 만들어 반년 만에 한국의 크고 작은 언론과 좌 우 정치인들과 데모를 무슨 문화로 착각한 일부 주대 없는 사람들까지 모두 한 구멍에 몰아넣고 분탕질하며, 반년을 지새내더니 이제 대통령탄핵소추안이 의결 되, 헌법재판소에 제소됨으로서 180일.-6개월 이내에 대통령탄핵여부가 아직 광장에 모이는 촛불과 태극기 앞에서 저들의 목소리와는 상관없는 과학적, 법리적 결론 하에 평결 될 것이다. 7차까지 거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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