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국대선 #17-제1차 토론을 보고(2016.9.27. 림관헌 이 아침에 칼럼)

46년간의 이민생활 중, 미국시민으로 사는 인생의 반 이상, 필자는 대통령후보 로널드 레건을 지지한 이래, 다이나믹한 아담스미스의 시장경제이론이 한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적은 정부가 국민을 자유롭게 하고, 시민을 널리 이롭게(홍익=Prosperity)하는 가장 훌륭한 제도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 대선은 오바마 대통령이 변화를 내걸고 대통령이 된 후, 지난 8년간의 경제위기극복과정에, 과거와 같이 시장원리에 맡기지(보이지 않는 손) 아니하고, 정부가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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