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벌어진 애국논쟁(2015.3.1. 림관헌-성대 초빙교수- 이 아침에 칼럼

애국주의(愛國主義, patriotism)는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다소 다른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 개념은 자신의 나라(조국)를 사랑하고 조국을 위해 몸 바쳐 헌신하려는 사상이라고 개념 지을 수 있다. 그럼으로 일반 국민은 물론 한나라의 지도자급이라면 당연히 애국하는 것이 마땅하며,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나 오바마 현 대통령이 애국주의자여야 함은 당연한 의무일 것이며, 최근 불거지고 있는 대통령의 비 애국(Un-patriotism)에 대한 논쟁은 문제가 심상치 않은 것이다. 오바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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