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2014년 7월, 잊혀가는 인류 양심(2014.7.23. 림관헌 이 아침에 칼럼)
2014년 7월에는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금년에 두 번째로 다시 말레시아 항공기가 격추되어 300명 가까운 생명이 러시아 제 미사일에 의해 참혹하게 죽어갔고,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공으로 또한 22일 현재600여명이 피살되었으며,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극단주의자에 의한 200여명의 여학생 납치에 이은 반대파 살해, 이락 수니파에 의한 시아파 살상 등 등, 전 지구적으로 비인간적, 비 양심(良心)적, 비이성(理性)적, 비종교적, 반인륜적, 모든 부정어(否定語)로도 부족한 말세적 현상이 난무하고 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