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미국 중간선거와 동포사회의 화두(2014.3.7. 림관헌 이 침에 칼럼)

금년에는 각 주와 카운티의 선출직, 연방하원과 일부 연방 상원 의원선거가 치러지는 해여서 벌서 본 선거의 공화, 민주 양당의 후보를 뽑는 3.18일 예비 선거를 얼마 앞두고 미전역에서 선거열기가 대단하다. 일리노이 주에서는 공화당 부주지사후보로 출마한 스티브 김과 쿡카운티 민주당 판사후보 사무엘 배가 선거전에 돌입해서 시카고 한인밀집지역의 동포언론이나 정당관계자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점증하고 있다. 우리모국과는 달리 미국에서는 매 4년마다 실시되는 대통령선거가 포함되는 각급 선거와 2년마다 실시되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