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위를 밀어 주십시오(2012. 1. 3)
안녕하세요, 림관헌입니다. 다름 아니라 이번 2012년 프라이머리에 현재 일이노이 52지구(배링톤 지역, 인버너스 팔레타인 학군지역, 캐리, 알곤킨, 서쪽 끝(슈팩토리 로드)의 호프만이스테이트, 카펜터 빌) 하원의원인 제 막내 사위가 다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오래 동안 공화당을 지지하며 우리 재미한국인의 위상을 알린다며 제법 재미있게 보냈는데, 이번에는 제 가족이 직접 출마하여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한인들은 우리 의견이나 정부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을 정부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