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회관 마지막 기부자 총회 토론에 초청되어 한마디(2010.4.17)

동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지난 7년간 동포사회가 걱정하는 눈으로 시카고 한인회 문화회관건추위원장이 스스로 독립한 문화회관회장으로 탈 바꿈한 관계자를 지켜보면서 일우지 못할 꿈을 위해, 아까운 돈을 버린 기부자의 노력을 깨끗하게 포기해야 할지 모릅니다. 반대파에게도 토론의 기회를 주었다고 변명하기 위하여 제게 주어진 3분은 아집으로 굳게 다친 강영희 회장단의 계획된 장단이요, 정당하지 못하고, 문화의 중심-작은 공연장 하나 작만하자는 소박한 꿈을 필요하지도 않은 사무실공관으로 바꾸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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