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와 선진화만이 살길
자유민주주의는 그 나라의 경제역량과 그 국민의 정치력에 비례하며 발전하는 것은 세계역사가 증명한다. 그것은 국민개개인의 자유로운 경쟁과 평등한 정치력이 경제력과 사회발전의 추동력이 되기 때문이며 고국의 현대사 60년의 발자취에서 읽을 수 있다. 물론 세계화의 추세, 공산독재의 몰락이라는 외부적 영향도 일조를 하였겠지만,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진척상태를 계측(計測)하는 민주주의측정기가 있다면 고국의 경제력 신장과 민주주의 발전이 정비례해왔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5.16 군사혁명이전만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