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6대 대통령의 평화적 취임식(폐북. 2021.1.15.)

미국 46대 대통령의 법정 취임식일은 2021.1.20.로 5일 앞으로 닦아오는데, 2020.11.4. 새벽, 갑자기, 불가사의하게, 바이든 표가 늘어나서, 팍스뉴스와 모든 주류언론에 의하여 대통령당선인으로 법 외적으로 발표되더니, 그때부터 선거가 법적효력을 발휘하지 못한 체, 바이든의 대통령인수인계위원회가 바이든의 법정당선인 선언이 1월 6일, 난장판이 된 미연방의회에서 어거지로 정회가 되었다가, 4일 새벽에 누가보아도 무지 막지한 당선인이 결정되었으나 두 달동안 인계절차를 받지 못하고 있던 인계 인수가 별 진전이 없이 오늘에 일으렀으며 국민 과반수가 지지했던 트럼프대통령이 말로는 1.20일 평화로운 대통령취임식을 약속하면서도, 전혀 바이든이 인계받는다는 말은 하지도 않고, 인계준비도 전혀 없는 상태다.
누구의 대통령취임식이 평화적으로 법정 취임날짜에 이러진다는 것인지? 전혀 믿겨지지 않게, 취임식장이 있는 워싱턴에는 비상사태로 워싱턴시장의 요청대로 비상사태를 관장하는 군 최고사령관인 트럼프대통령의 동원명령에 따라 그의 명령에 따르는 수만명의 비상동원된 군병력이 진주하며 철통같은 경계에 들어 간 동시에 대통령은 절대로 난동을 부리는 폭력사태를 용서하지 않는다고 내가보기엔 앤티파 등 좌파 전문 폭력집단과 민병대 등, 우파 애국단체 모두에게 호소하고 있다. 누가보아도, 20일날 취임식에서 바이든이 평화적으로 46대 대통령직을 인수할 준비가 아니라, 그날까지 부정선거와 부정선거로 합법정부에 반기를 든 국내외세력의 실체를 밝히고, 강제수사를 시작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취임식이 무산되고 46대 대통령 취임식이 국민의 함성에 귀를 기울릴 수 밖에 없는 사법부의 최종 판결이나, 바이든의 인용으로 무기 연기될지도 모르겠다는 개인적 결론에 이를 수 밖에 없다. 페친여러분의 전망은 어떻신지 궁굼하다.
3회원님, Joo Il Kim, Andrew Bicknaseard Rim
미국에서 50여년을 보내면서 이러한 무식한 정치상황은 처음니며, 헌법과 건국의 아버지들의 염원이 헌신작같이 버려지는 상황은 처음이라, 실망의 슲음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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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Rim
댓글을 경청하며, 제 판단이 엉뚱한 관점이 아니라는 것을 위로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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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Rim - 림 관헌, 한미 시민 연합 초대회장 역임, 공화당 The President Task Force 멤버, 시카고 전중 앙일보 객원 논설 위원 시카고 한국일보 칼럼리스트 대한민국 국민훈장 모란장 수령 16기 대한만국평화통일자문위원회운영위원(본부) 전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동양철학) 대한민국 평화통일 자문위원 역임, 시카고 상록회 이사장 역임, 시카고 불타사 지도법사, 미 중서부 한미 장학회 회장 역임, 미 중서부 전통 예술인 협회 이사, 상임고문, 성균관 대학교 유학 및 동양철학 초빙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