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렇게 쓸어 지지 않을 것(2020.12.12. 림관헌 이 아침에)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투표부정이 어디 한국에서 뿐인가? 베네주엘라 등 중남미는 말할 것도 없이 미국에서도 심심치 않게 들려오더니 금년에는 선거 전부터 한국에서 일어난 더민주당 Y몬가 하는 자가 기획했다는 4.15부정선거바람으로 시끌 법석해지면서, 바이든이 했다는 <이번 선거는 가장 부패한 선거>라는 실언같이, 컴퓨터조작과 무덤에서 보낸 우편투표, 손가락, 발가락을 다 동원해서 한사람이 손가락 발가락으로 따로 따로 수십 번까지 하는 중복투표, 가짜시민이 진짜시민을 밀어낸 투표, 별별 투표를 다 조작해서, 그 조작자체를 검사할 방법이 없는 그런 무지막지한 일도 벌어지고, 중공에서 수십 만 장식 이미 찍혀진 투표지가 수입되었다는 흉흉한 소식까지 전해지고, 독일에서 CIA와 군 특수부대가 전투 끝에 컴퓨터 탈취작전을 수행했다는 망국적 사건까지 별, 흉흉한 소식이 전해지고, 한국에서 소속 당 대통령을 일부여당의원들이 야당과 야합하여 불법적인 탄핵소추를 한데 대하여 당연히 불법 절차를 이유로 기각 또는 각해했어야 할 헌법재판소가 합법인양 접수, 탄핵판정을 내린 것 같이, 미국대법원은 텍사스 주등 20개주가 제기한 소송을 헌법상 심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재판청구권이 없다고 심의 없이 각하함으로서 꼭, 한국 헌재가 국회의 불법탄핵심판을 접수 심판한 것과 반대로 심리를 거부, 각하함으로서 정당한 재판청구를 접수하고도 심의 없이 각하한 것은 촛불을 등에 업은 좌파의 공포에 떤 한국헌재와 기득권세력에 협력한 미국최고법원이 그 의무를 포기함으로서 그 재판관 들, 특히 절대다수의 공화당계 대법관들의 명예를 실추한 것이라는 여론이 팽배하다.
미국을 탄생시킨 조지 워싱턴을 비롯한 건국의 아버지들은 근대 서양의 계몽주의정치철학의 공리주의와 동양의 반 패권(覇權)-무위(無爲),왕도(王道)정치에 영향을 받은 도덕적 창조적 자유경제사상인 아담 스미스의 도덕적 국보론의 영향을 받아 오늘 날 살아 있는 위대한 자유시장경제의 기수로 세계를 이끌어오고 있었다. 불행하게도 트럼프대통령은 35대 대통령에 어려운 환경에서 많은 걸림돌인 오바마 전 행정부의 찌그럭시인 딥스테이트, 힐러리를 돕는 그여의 정적인 샌더스와 그를 지지하며 거세져가는 민주당극좌파, 기득권 언론세력, 공화당내의 극소수 이기적인 트럼프의 도음을 받아 상원이 된 배반자들로 인해서 미국의 헌법주호와 자유시장경제체제의 유지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하지만 소련공산당의 세계패권제패경쟁에서 스스로 레건이 이끄는 미국의 경제체제에 스스로 문어진 공산당의 독재체제의 체제모순이 중국공산당에 등소평의 시장경제가 접목되어 회생하는 듯 했으나,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힘을 기른 등의 마지막 후계자 시진핑에 이르러, 다시 중국공산당독재로 가는 미국과의 패권경쟁을 유발, 결국 감히<미국리즘체인지>를 획책, 트럼프밀어내기를 돕다가 모든 게 들통이 나고 분노한 미 국민과 트럼프대통령의 반격에, 바이든은 물론 중공과 한배를 탄 한국의 문 정부까지도 위기에 처해서 많은 한국국민도 들떠있다.
지금 미국은 이제야 한국국민들의 4.15부정선거에 대한 불신과 저항이 11.3대선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그것이 한국의 좌파노조와 기성권력화한 언론과 전자빅텍의 지원 하에 이루어진 것에 놀라고 있으며, 한국을 거울삼아 이들 미국의 어둠의 그림자인 이미 오래전에 계획되어 졌다고 믿는 (1) 선거는 투표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AI에 의한 검표로 결정되고, (2) 대통령당선자는 국민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언론과 기성 이익집단이 결정한다며, 아직 개표, 대의원 선출 등 절차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1/3자정부터-1.4새벽까지 4시간동안 많은 국민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일어난 불가사의한 불상사를 보고도, 전례 없이 언론이 <당선자>인을 선언하고, (3) 상하원에서 1/16/2021에 각각 대의원투표를 성공적으로 인증, 당선인확정을 해야 미국 46대 대통령 당선자가 됨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공화당대통령후보나 바이든후보는 똑 같이 아직 46대대통령 당선인이 아닌데도 당선인이라며 장관들을 임명하고, 당선인행세를 하고 있다. 하지만 1월20일 모든 법적차가 끝나면 그날에야 46대 대통령이 탄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