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이난세를 국복할 수 있을 까? (2020. 2. 4.)
대한민국 이 난세를 극복할 수 있을까?
(2020.2,4.림관헌 이 아침 에 칼럼 20#1-1)
맞나는 동포들마다 서로 안부를 전하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한국이 큰일 났다는 것이다. 국민의 생각이 둘로 나누어져서 싸우니 상대방이 누구편인지 몰라서 친구의 안부도 물을 수 없고, 언제쯤 볼 수 있느냐 해도 대답을 주지 못한다. 참으로 난감하다.
대통령 탄핵사태가 일어나기 전만해도 공화당 트럼프대통령후보가
이제 필자가 잠자는 시간을 나라와 편하게 하루일과를 보내던 알맞은 A국적기의 시간대 때문이 아니었나하는 생각도 드는 것이 요즈음 탑승시간대가 다른 K국적 기를 타보니 다른 외국국적기보다 낫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하더라도 우리에게 트럼프가 외치던 Great America Again은 오버가 대외관계와 국내경제정책에서 오바마케어 등 시장경제체제에 반하는 일로 America Declined!이 보이기 시작하여서였지만 지난 3년간 한국경제와 북한과 중국에 대한 굴욕적 태도는 더는 참기 힘든 Lost Korea로 달려가기 때문에 문재인 물러가라고는 구호에 동감하는 것 같다.
정말로 이렇게 무너지다가는 우리가 밑바닥에서 올려 논 위대한 대한민국을 졸지에 잃어버릴 것 같은 강박에 시달리고 있다. 그 이유가 조 전 장관 같이 공익이 아니라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기생충으로 살은, 성공한 좌파들이 무식과 독선으로 경제와 안보를 거덜 내고 있는 것을 실감하기 때문이다.
문재인, 임종석, 이낙연, 문희상의 임기반 동안의 행태는 하는 짓이 X 걸레질로 자유민주의를 분탕질 한 것이요, 박근혜의 적폐공격은 거짓이 들어나고 문재인의 적폐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이제 이들이 적폐로 탄핵소리가 높아지자 조국, 정세균, 추미애 같은 얼이 나간사람들을 불러들여 꼭두각시를 만들어 놀게 하니 문재인의 고집이 정말 나라를 망칠 것 같다. (2에 계속20#1-2)
대한민국 이 난세를 극복할 수 있을까?
(2020.2,4.림관헌 이 아침 에 칼럼 20#1-2)
(2020.2.4.-20#1-1에서 계속)
문재인도 그 어려운 대한민국 사법시험에 합격한 비운동권학생이지만 변호사로 위장취업하였으니 그 때 SKY가 아닌 2-3류 대학에서는 수재라, 개천에서 용이 된 노무현과 함께 인권변호사로 완전히 둔갑했던 입지전적 인물이었다.
노대통령말대로 소같이, 촌사람같이 뚜벅뚜벅 걷는다면서도 이 둘은 속마음은 어떠했던지 간에 겉으로는 단짝이 되어 인권변호사도 같이 했고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거친 촌사람 그대로 대통령비사실장이 되었으니 둘 다 머릿속은 무시무시한 빨간 그림이 그려져 있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젊어서 문재인이 빨갱이가 아닌 척 속내를 들어 내지 않았지만 대통령이 되어 이제 더 이상 국민들도 무섭지 않으니까 하는 소리가 저는 “월남이 망했다는 소리 듣고 희열을 느꼈다”고도 하고, 미전향 공산주의자 악질, 신 모씨를 이 세상에서 제일 존경한다던지, “중국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이다”라는 등, <반적(反敵)자유대한민국>적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는 거겠지?
2003-2008년 노무현정부는 개인적으로 좌경하였으나 대한민국대통령의 입장을 잃지는 않은 김대중에 이어 사회주의적 개혁을 시도했지만 위헌적인 제도개혁을 자제하고, <바다이야기> 등 못된 짓도 문제는 되었지만, 한미동맹관계와 경제적 동반자관계유지에 노력하여, 중동파병, 제주강정마을해군기지확정, 한미FTA타결 등 성과를 올렸다. 그러나 경제성장율은 4%대로 떨어지고 세계경제13위로 2등급이나 낮아졌고 대통령 퇴임 시 청와대 컴퓨터시스템을 복사하여 옮겼다는 소리가 들리는 등, 국회로부터 탄핵 받은 대통령답게, 그의 뒤 끝은 불행한 대통령이었다.
다행이 좌파정부는 단명해서 이명박대통령당선으로 다시 자유시장경제체제의 강화로 세계11위로 안착했으며, 박근혜정부의 집권으로 더욱 민간첨단경제분야의 약진으로 성장세가 회복되어 10위권을 넘어 선진국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이것은 단군이래로 우리 조상들의 5천년 역사철학정신인 <홍익인간=Beneficial to all Human>을 실천하며 이상사회를 건설하는, 이른바 헤겔의 역사철학적 관점에서 국가발전의 첫 단계를 지나 투쟁과 극복이라는 정반합의 발전과 쇠퇴를 거듭하다가 일제 강점기의 어둠에서 나와 공산, 자유 양대 진영의 투쟁에서 성공, 제2단계인 선진국대열에 들어서려는 순간에, 민족내부의 적-문재인 세력의 덧에 넘어지면서 제3단계로 급전직하하고 있다.(이것은 후세에 이렇게 역사에 적혀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박근혜정부에 친선하던 시진핑이, 문재인 정부가 들어와 중국과 김정은에게 굽실 대니까, 한국을 제 밑에 있는 제후국정도로 패권을 휘둘러 한중관계가 상하관계로 전락하고, 김정은으로 부터는 나이 값도 못하고 <삶은 소대가리 소리를 듣기 까지 하고> 있다
이렇게 역사는 정반합의 반복으로 선순환과 역순환을 거듭하는 것을 보았다. 달도 차면 기울고 밑바닥에서 더 내려 갈 곳이 없으면 다시 올라가는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은 추락하고 있는데 이것은 사회주의적인 발상에서 평등분배, 무상현금지급 등 정책인 생산성에 기초하지 않는 최저임금제의 급격한 인상, 레건의 경제정책과 정반대되는 소위 생산과 무관한 소득주도성장이란 전대미문의 생산소득 없는 분배정책과 균형에 맞자않는 부동산정책 등으로 사기업전반에 걸친 경기 추락을 멈추지 못하고 있으나 바닥이 나면 또 올라가는 것도 또한 역사이다.
공산주의는 이미 역순환의 길로 살아져가고 있으며, 아직도 최강자인 미국이 트럼프의
<개인의 자유>냐 평등한 사회를 지향하며 <자유를 제압하는 평등>이냐 하는 처절한 싸움에서 <개인의 자유가 없는 평등은 자유는 물론 평등의 부정>인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모순을 극복하는 것이
자유와 평등을 동시에 수용하는 사상인 우리가 자랑해야 할 우리민족역사철학의 정통인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시(National Motto)인 <홍익인간=Benefit to all Human>사상이 아닐까? (20#1-3에 계속)
대한민국 이 난세를 극복할 수 있을까?
(2020.2,4.림관헌 이 아침 에 칼럼 20#1-3)
(2020.2..-20#1-2에 계속)
우리는 개인의 자유를 무시한 사회평등주의는 홍익인간이념과는 거리가 멀므로 죽어도 반대한다고 싸우는 이승만광장 민심이 맞는다고 보며, 문재인정부의 종북 사상은 홍익인간사상에 전면적인 도전임으로 결국 세계정의의 선도적 지위에 도달해보지도 못하고 망하는 불행한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금은 마치 1100여 년 전 그 당시 선진국인 당나라가 망하고 망하는 당나라를 보면서 풍류(한류의 전신 화랑도)사상으로 나라를 개혁하려던 최치원의 시무10조의 절규도, 결국 김씨 왕권을 박씨 왕계에서 다시 차지해 보려는 내분, 견훤과 왕건이 무력한 신라를 병탄하려는 외환(外患)으로부터 건져, 홍익인간의 꿈을 이어가려는 노력도 결국은 실패로 돌아갔다.
바로 문재인이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간다며, 역사적 교훈과 자유시장원리를 무시함으로서 우리가 기적같이 이르켜세운 경제강국 대한민국을 해체 해 바로 망해가는 공산주의의 잔재인 김정은 도당에 바치려고 국론을 분열시키고, 중국에 맹종하면서 미국에 대항하여 북-중과 문재인 정부가 공멸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는 마치 왕건에게 나라를 스스로 바치며 귀족들만의 살길을 찾아 후백제와 대치하고, 새롭게 등장하는 동족, 금나라와 협력할 시기를 잃어 고려로 흡수 통일되는 것과 같은 길로 달리고 있다. 참으로 역사도 윤회하는 모양이다.
이제 우리는 이 역사의 수레 바뀌에 맡기고 손 놓고 있을 것인지, 새로운 불굴의 영웅을 따라 온몸과 민족혼으로 뭉쳐 계속 투쟁할 것인지를 결정하여 역사의 키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만약에 순풍에 돛단 듯이 잘 나가던 대한민국의 선장실을 사기꾼들에게 내주고, 선수(船首)를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면서 미쳐 날뛰는 것을 보면서, 이미 자유대한민국이 휘청대는 것을 보면서도 그냥 광화문에서 소리만 지르며 더는 못 나가는 것일 까?
참으로 안타까운 길이 아닐 수 없다. 이 기회를 머뭇거리다 보면 지난 역사에서 보듯, 결국 고달프게 반도의 남쪽 귀퉁이에서 쪼그리고 있다가 1천년 후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고 민족의 수난을 겪었던 같이 또 제3단계 변증법에 따라 다시 간난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지난 수세기에 걸친 민족의 수난보다 더 큰 암흑세계, 지금 북한이 격고 있는 세계 최빈국, 세계최고 독재의 그늘에서 신음하며 살아져가는 자유대한민국의 말로를 마지할 것이다.
우리는 이제 이 역사의 현장에서 어느 길로 가야할 것인가가? 미국에 사는 우리들은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가 의심 없이 보이지 않는가? 더 머릴 것도 없고 망서 릴 것도 없다. 지금 우리 동포들은 4.15총선에 많은 것을, 아니 전적으로 기대며, 선거결과가 이를 해결할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변하는 세상을 예측한다고 그렇게 저들이 호락호락하게 대한민국호의 선장실을 내놓을 리 만무하다. 두 달을 그 위험한 컴퓨터에 선거를 맡겨놓고 뛰다가 허탈한 결과를 가져오고, 그것이 불법임을 증명할 수 없다며 손을 터는 결과가 온다면 어찌 할 것인가?
미국이 결국 40여년을 북한과의 협상으로 핵무기가 없고, 평화롭게 대화로 한국문제를 해결한다며 시간을 보내다가 깡패국가라 하던 북한에게 핵무장을 하도록 허용한 것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저 문재인 정권은 저들 북한보다도 더 질긴 뿌리를 남한 방방곳곳에 특히 호남에 깊고 긁은 뿌리를 심어 놓았음을 아직도 모르고 있단 말인가?, 저들을 따르는 소수 좌파들은 더 강하고, 더 철저하고, 더 은밀해서 마음씨 좋은 아저씨, 아줌마들 몇 십 배보다 더 강력한 것을 이미 경험했을 것이다. 좌파가 야당 하던 시절, 저들은 지금 야당보다 수적으로 적었지만, 공중 부양도 하고, 빡치기를 해서라도 지금 국회법이나 각종 좌파적 정책을 법제화하였던 것을 상기하길 바란다. 백척간두에서 진일보하는 애국정신과 행동이 없으면, 수레 바뀌는 막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분기하라! 단결해서 자유대한민국 다시 찾자! 그것이 우리가 사는 길임을 자각해야 한다.
문재인, 임종석, 이낙연이 임기반 동안을 하는 것 없이 X 걸레질로 곶감 빼먹듯 하더니 이제는 더 B같은 조국, 정세균, 추미애 같은 철면피들이 등장하여 어리석은 체하고 막무가내다.
(가) 이러다 대한민국에서 미군도 떠나고, 시진핑이가 보낸 놈이 소모리하는 건 아닐까?
지금 대한민국, 북한, 중화인민공화국. 미국이 당면하고 있는 국내외정세가 왜 이렇게 10세기의 신라와 당나라의 망국과정과 닮아있는지?
이 논문을 쓰면서 <역사는 반복 한다>는 말이 얼마나 필자에게 눈앞으로 닦아와 앞이 깜깜하였으며, 언젠가 읽었던 헤겔의 역사철학강의를 다시 꺼내 읽어 보았다. 참으로 현실이 안타갑기만 하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 선조들인 환인과 환웅이 삼신일체를 체(體)로 하고, 오상(五常/花郞五戒 등)을 상(相)으로, 그리고 육예(六藝/禮樂射御書數)를 용(用)으로 하여, 홍익인간(弘益人間)을 이루려는 우리민족의 성취가 가까이 왔다며 자랑스럽게 여겨, 지난 수십 년을 세계 재외동포사회와 미국사회에 promote해 왔다,
그러나 박근혜대통령탄핵에서 비롯된 최근의 혼란이 진실과 정의에 위배하는 거짓과 이기주의적 위계와 기획으로 시작되었다는 사실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대한민국의 적 북한과 내통하여 이미 세상에서 살아져가는 물질적 변증법을 신봉하던 중앙계획경제로 시장을 부정하던 전체주의 사회주의 역사철학으로의 회귀는 세계진운에 반하는 것으로 실망한지 수년이 지났다.
일찍이 안호상박사가 18세에 삼신일체의 우리 역사철학을 이해하여 대종교에 입교하고 독일유학 후, 29세의 젊은 철학박사가 되어 물질과 정신의 합일하는 역사철학으로 헤겔의 역사철학을 극복하며, 옥스퍼드, 교도제국대학, 경성제대에서 연구원을 거쳐, 젊은 나이로 보성전문의 교수가 된 것은 나라를 잃고, 민족정신도 빼앗겼던 대한나라에는 큰 정신적 기둥이 아닐 수 없었다.
그는 광복과 함께 새 정부에서 문교부장관으로서 일만을 이어온 홍익인간정신과 풍류인 화랑도정신을 이어가기 위하여 나라의 교육지침, 학도호국단, 대한청년단, 대종교를 통해 이 나라의 역사철학의 정통을 재건하는데, 학문적, 실천적 노력을 다였다고 본다.
1만년 민족여사의 부침을 보면서 이제야 헤겔의 역사철학에서 말하는 2단계(행복을 구가하는 단계)에 도달하려는 참인데, 내외로 거짓과 사악이 침래(侵來)하여 곧바로 3단계인 후대의 세계사를 장악하려는 국가들과 맞부딪쳐 쇠퇴와 몰락의 위기에 처하는 지경에 있음을 통감 하고 있다.
바로 이때가 당나라, 발해, 신라가 망하고 새로운 질서가 나타나는 시기와 같이 여기 머물러 혼란에 빠져있는 데, 우리는 진일보하여 2단계를 완성하는 황금기에 들어가도록 지혜와 역량을 다해야 하며, 애국자가 되어 <죽음으로서 싸워야 살 때인 것>을 자각해야겠다.
대한민국은 이승만 정부에서 문교부장관직을 수행했던 안호상박사는 이러한 민족적 소명을 절감해서, 1950.6.25.일 한국전쟁발발 전인 1949년 신라 풍류정신을 새롭게 이을 <대한 학도호국대>를 창설하여 그 문교부장관(학도호국단 단장)을 정점으로 중, 고등, 대학의 교장들은 학도호국대 대장이 되어 국방부가 양성한 교관들을 배치받아 정신교육과 군사교육을 실시한 결실로, 6.25를 맞아 공산당과 싸웠고,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을 지키는 동량재가 되고 있다.
여기 신라화랑을 이은 대한민국 학도호국대 노래를 기억하며, 1950년대 대한소년단 노래와 함께 소개한다. 1949년은 선도리 소년단 장을 하면서 소년단 노래를 많이 부르고, 1950년 3월 대천수산중학교에 입학, 학도호국대에 속해서 해군 현역준위의 지휘로 군대식 교육을 받으며 호국대노래를 불렀다,
6.25가 터지고 난 후 3일간 학교 보초임무를 수행했었고 북한군점령하에서 3개월간 우리가족은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며 억울한 동리 엘리트 일꾼들의 불타죽은 재외숙(국군 휴가병)과 후배의 아버지(부면장)와 삼촌(대한청년단장)의 장례에도 참석하였다.
소년단 노래(행진곡)
온 세상 동무들이 서로 손을 잡으면
노래하며 지구를 돌 수가 있다 네
BSB – BSB 우리들의 비 인
BSB – BSB 우리들의 비 인
(우리 국민학교 교사 한규석 선생이 가르쳐 주셨는데 이것이 전체였는지 아니면 실수로 빠져있는 지는 기억이 확실치 않음. BSB는 Boy Scout of Be In의 준말)
대한 학도호국대 노래(행진곡)
태평양 큰 물 기슭 대륙 동역에
우뚝 솟은 백두산 민족의 정기
화려한 금수강산 이루었으니
하늘이 주신나라 지켜나가세
우리들은 3천만 민족의 태양
피 끓는 호국 대 학도호국대
우리나라의 개국과 함께 국가 이념이 된 <홍익인간>과 오상(五常)이 최치원에 이르러 화랑도와 풍류로 전하고 한국전 바로 전 해에 안호상에 의해 화랑도를 본받은 학도호국단에 이어진 우리 역사철학, 참으로 장하다할 것이고, 기리 이어갈 우리민족의 사명이 여기 있다고 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풍전등화같이 위태롭지만, 전자산업, 전기자동차 산업, 투명유리태양광 등 경제 분야, 한글과 컴퓨터문화의 적응, 태권도 활쏘기, 사격, 골프, 축구 등 체육 분야, 한식, K-pop, 무한한 우리 한류가 풍류의 무한한 가능성을 이어갈 것이고, 이런 한류가 살아 넘치는 한, 우리는 아직 희망의 등불을 놓지 말고 앞으로 당당하게 나가야 할 것이다.